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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슈 팁

비타민C 과다복용 메가도스란?

by 라리리라리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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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왜 중요한가요?

비타민C는 몸의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며,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섭취하지만, 건강을 위해 추가로 복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메가도스’란 무엇인가요?

‘메가도스(Megadose)’란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100mg 내외이지만,

메가도스 방식에서는 하루에 1,000mg에서 많게는 20,000mg 이상까지 복용하기도 합니다.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함으로써 기대되는 효과

비타민C를 메가도스로 섭취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감기 증상을 빨리 완화시키기 위해
  •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 피로를 줄이거나 활력을 얻기 위해
  • 염증 완화 또는 항산화 작용을 위해
  • 일부는 암 치료의 보조요법으로도 시도합니다 (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생기는 괴혈병(잇몸에서 피가 나고, 피로가 심해지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무서운 병)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그런데 적당히 먹는 것만으로도 괴혈병은 예방할 수 있지만, 일부 학자들은 말합니다:

“비타민C를 충분히 넘치게 섭취하면
감기, 피로, 면역력 저하, 염증, 심지어 암 같은 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인물은 라이너스 폴링이라는 노벨상 수상자예요. 그는 하루 6~18g까지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죠.


비타민C 메가도스의 효과

1. 면역력 강화

고용량 비타민C는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감기 초기나 몸이 으슬으슬할 때 먹으면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2. 항산화 작용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체내에 쌓이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 예방, 피부 개선,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3. 피로 회복

비타민C는 스트레스와 피로에 소모되는 비타민입니다.
고용량 복용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육체노동자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 특히 유익할 수 있어요.

4. 피부 미용

콜라겐 생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C!
메가도스 복용은 피부의 탄력, 미백, 트러블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철분 흡수 증가

철분은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로,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구분설명
헴철 (Heme iron)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철분. 흡수율이 높아요.
비헴철 (Non-heme iron) 식물성 식품이나 보충제에 들어 있는 철분. 흡수율이 낮아요.

비타민C는 식물성 철분(비헴철)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빈혈이 있거나 채식 위주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도움될 수 있어요.

 

몸에 해롭진 않나요?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몸에 필요한 양 이상은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복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설사
  • 복통
  • 속쓰림
  • 신장결석 가능성

그래서 메가도스를 실천할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3,000mg을 섭취한다면, 아침·점심·저녁으로 1,000mg씩 나누는 방식이 흔히 사용됩니다.


자신의 적정량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메가도스를 실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장 용인량 테스트(Bowel Tolerance Test)’라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이 테스트는 비타민C를 조금씩 늘려가며 복용하다가 배가 살살 아프거나 설사가 나기 직전의 용량을 파악하여,

그 이하로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메가도스, 이렇게 시작하세요

1. 무작정 많이 먹지 마세요

처음부터 10g 먹었다간 설사할 수 있어요.
비타민C는 몸에서 다 흡수되지 않으면 물을 끌어들여 배출되기 때문에 과하면 장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2. 천천히 용량 늘리기

하루 2g(2,000mg)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용량을 늘려가며, 언제 설사하는지를 체크하세요.

3. 한 번에 다 먹지 말고 나눠 먹기

비타민C는 먹고 나서 2~3시간 후 가장 높아지고,
6시간 후에는 거의 빠져나가요.

하루 4번 정도 나눠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비타민C 메가도를 시도해보면 좋은 대상

  • 자주 피로를 느끼는 분
  • 감기에 자주 걸리는 분
  • 자연치유나 대체요법에 관심 있는 분
  • 피부나 노화 예방에 신경 쓰는 분

비타민C 메가도스는 일부 사람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지만,

  •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은 아니며,
  • 반드시 개인 체질과 상태를 고려해야 하며,
  • 장기간 복용 시에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기서부턴 실제 제가 복용하고 느낀 후기입니다.

 

 

요즘 들어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아 문득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챙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타민C를 알아보던 중 '메가도스'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는데

하루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양을 섭취하는 요법이라기에 의구심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비타민C 가격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집에 반, 회사에 반 갖다놓고, 물 마실때마다 시간 주기 생각하지 않고 

물과함께 비타민을 먹은것 같습니다.

메가도스 이론의 주장으론 하루 2만미리그람까지도 먹는 사람이 있다고하니 

설사나 복통이 동반하지 않는 이상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2주쯤 지나자 피부부터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기초 화장만 해도 피부결이 매끄러워 보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비타민C 덕분만은 아니겠으나, 몸속 염증이나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

연관성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비타민C 메가도스를 꾸준히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중 하나는 바로 감기와의 관계입니다. 

비타민C는 바이러스, 특히 RNA 바이러스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 증식하려는 전조 증상이 나타날 때 비타민C를 집중적으로 복용하면 감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이 비타민C를 왜 더 많이 챙겨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유해 산소, 즉 산소 라디칼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운동독'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우리 몸에 산화적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타민C 같은 항산화제를 복용해야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특히 운동 직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니,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비타민C로 유해 산소까지 막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운동 전에 비타민C를 꼭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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